안녕하세요. 민들레입니다. 지진·태풍 같은 자연현상 자체를 인간이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 행동 자연재해는 기후와 토지 이용을 바꿔 같은 현상이 더 자주, 더 큰 피해로 나타나게 만듭니다.
UNDRR는 토양 황폐화·산림훼손·해수면 상승을 재난 위험의 동인으로 보고, IPCC는 인간이 만든 온난화가 폭우·폭염·복합재해 가능성을 높인다고 평가합니다(UNDRR 정의, IPCC 평가).
기후를 바꾸는 행동
화석연료를 태워 온실가스가 늘면 대기가 더 많은 수증기를 머금고 폭우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해수면과 기온이 오르면 폭염·가뭄·산불의 조건도 나빠집니다. 이것이 기후변화 재난의 기본 경로입니다.
숲과 습지를 없애는 행동
나무 뿌리는 토양을 붙잡고 빗물을 저장합니다. 산림훼손 홍수는 물이 한꺼번에 하천으로 흘러 산사태와 침수 위험을 키우는 사례입니다. 습지와 갯벌을 매립하면 파도와 물을 흡수할 공간도 줄어듭니다.
도시를 위험한 곳에 만드는 행동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는 빗물이 땅에 스며드는 것을 막습니다. 하천변·급경사지에 주택을 짓고 배수시설을 따라 확장하면 노출 인구와 자산이 늘어납니다. UNDRR는 무계획 도시화와 안전하지 않은 토지 이용을 도시개발 재해 위험의 핵심 요인으로 지적합니다(UNDRR 도시 위험).
줄일 수 있는 위험
재해를 모두 막을 수는 없지만 위험은 줄일 수 있습니다. 산림·습지 복원, 저류지와 투수성 포장, 위험지역 건축 제한, 조기경보가 필요합니다. 세계 에너지 사용 변화와 전력 공급 전략도 기후·인프라 위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의 생각: 자연재해 발생 원인을 자연 탓으로만 돌리면 예방할 수 있는 취약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온실가스와 토지 이용, 도시 계획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재난 예방입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