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들레입니다. 이번 SK하이닉스 실적과 샌디스크 실적은 모두 강했지만, HBM·서버 DRAM과 NAND·SSD라는 수익 구조가 다릅니다. 매출보다 제품 믹스와 가격 사이클을 봐야 합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2분기 K-IFRS, 샌디스크는 회계연도 4분기 미국 GAAP이며 결산일도 다릅니다. 숫자는 방향 비교용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은 79조3,187억원, 영업이익은 60조5,426억원(영업이익률 76%)이었습니다. 전 분기 대비 매출 51%, 영업이익 61% 증가했고 HBM·서버 DRAM이 주도했습니다(실적).
샌디스크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89억6,500만달러, GAAP 영업이익은 70억3,700만달러(계산상 약 78.5%)였습니다. 매출 51%, 영업이익 71% 증가, 매출총이익률은 84.6%였습니다(실적). NAND 가격 상승의 기저효과가 큽니다.
무엇이 다른가
SK하이닉스는 HBM4 양산과 장기계약이 강점이나 고객 집중·증설 부담이 있습니다. HBM 수익성은 고부가 제품 비중에 달렸습니다. 샌디스크 데이터센터 매출은 29억7,700만달러로 늘었지만 NAND 수익성은 가격·재고에 민감합니다.
현금흐름과 다음 분기
SK하이닉스는 현금성 자산 88조원, 순현금 69조4,000억원을 제시했습니다. 샌디스크는 영업현금흐름 71억2,600만달러, 자유현금흐름 70억8,300만달러와 다음 분기 매출 103억~108억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자사주·투자 지출도 봐야 합니다.
투자 판단
메모리 실적 비교에서 SK하이닉스는 HBM 가격·수율, 샌디스크는 NAND 계약가격·재고·SSD 수요를 봐야 합니다. HBM·3D 패키징, 패키징 솔루션도 참고하세요.
민들레의 생각: 이익의 질은 HBM 구조적 수요를 확보한 SK하이닉스가 선명하고, 샌디스크는 NAND 가격과 데이터센터 전환이 맞을 때 탄력이 큽니다. 다음 분기 가격·출하·재고가 관건입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