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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 화요일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 실적 대비 무엇이 더 강한가

안녕하세요. 민들레입니다. 이번 SK하이닉스 실적샌디스크 실적은 모두 강했지만, HBM·서버 DRAM과 NAND·SSD라는 수익 구조가 다릅니다. 매출보다 제품 믹스와 가격 사이클을 봐야 합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2분기 K-IFRS, 샌디스크는 회계연도 4분기 미국 GAAP이며 결산일도 다릅니다. 숫자는 방향 비교용입니다.

HBM 중심 SK하이닉스와 NAND·SSD 중심 샌디스크의 실적과 수익성 차이를 비교하는 개념도

<HBM과 NAND는 같은 메모리라도 수요처와 가격 탄력이 다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은 79조3,187억원, 영업이익은 60조5,426억원(영업이익률 76%)이었습니다. 전 분기 대비 매출 51%, 영업이익 61% 증가했고 HBM·서버 DRAM이 주도했습니다(실적).

샌디스크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89억6,500만달러, GAAP 영업이익은 70억3,700만달러(계산상 약 78.5%)였습니다. 매출 51%, 영업이익 71% 증가, 매출총이익률은 84.6%였습니다(실적). NAND 가격 상승의 기저효과가 큽니다.

무엇이 다른가

SK하이닉스는 HBM4 양산과 장기계약이 강점이나 고객 집중·증설 부담이 있습니다. HBM 수익성은 고부가 제품 비중에 달렸습니다. 샌디스크 데이터센터 매출은 29억7,700만달러로 늘었지만 NAND 수익성은 가격·재고에 민감합니다.

현금흐름과 다음 분기

SK하이닉스는 현금성 자산 88조원, 순현금 69조4,000억원을 제시했습니다. 샌디스크는 영업현금흐름 71억2,600만달러, 자유현금흐름 70억8,300만달러와 다음 분기 매출 103억~108억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자사주·투자 지출도 봐야 합니다.

투자 판단

메모리 실적 비교에서 SK하이닉스는 HBM 가격·수율, 샌디스크는 NAND 계약가격·재고·SSD 수요를 봐야 합니다. HBM·3D 패키징, 패키징 솔루션도 참고하세요.

민들레의 생각: 이익의 질은 HBM 구조적 수요를 확보한 SK하이닉스가 선명하고, 샌디스크는 NAND 가격과 데이터센터 전환이 맞을 때 탄력이 큽니다. 다음 분기 가격·출하·재고가 관건입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용입니다.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패키징 기술과 솔루션, 칩 성능을 완성하는 마지막 연결

안녕하세요. 민들레입니다. 패키징은 칩을 보호하는 포장을 넘어 HBM·칩렛을 연결하고 전력과 열을 관리하는 시스템 설계가 됐습니다. 같은 칩도 패키징에 따라 성능과 원가가 달라집니다.

2.5D는 HBM 연결, 3D는 수직 연결, 칩렛은 기능 분할, 광 패키징은 데이터 이동을 해결합니다.

2.5D 인터포저, 3D 적층, 칩렛 브리지, 광 I/O가 서로 다른 패키징 솔루션으로 구현되는 개념도

<패키징은 연결·전력·열·광 신호를 동시에 최적화하는 공정입니다.>

2.5D와 3D는 무엇이 다른가

2.5D는 인터포저 위에 연산 칩과 HBM을 나란히 놓고, 3D는 다이를 수직 적층합니다. 2.5D는 대역폭, 3D는 연결 거리에서 유리하지만 열과 수율이 과제입니다. TSMC CoWoS와 SoIC가 대표 사례입니다(TSMC 3DFabric).

칩렛 패키징과 브리지

칩렛 패키징은 CPU·GPU·I/O를 기능별 다이로 나눠 조립합니다. 재사용과 공정 혼합이 장점이지만 표준·검사·신호 무결성이 필요합니다. Intel EMIB는 브리지, Foveros는 수직 적층 방식입니다(Intel 패키징).

열과 전력을 해결하는 패키징 솔루션

HBM과 GPU가 한 패키지에 들어가면 전력 밀도와 발열이 커집니다. TSV·후면 전력 공급·히트스프레더·액체냉각이 함께 설계됩니다. 열관리 패키징은 성능과 수율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광 패키징과 공급망

전기 배선의 한계로 광 엔진을 가까이 두는 광 패키징과 CPO가 부상합니다. 레이저·광소자·정렬·테스트가 함께 필요하며 TSMC도 COUPE를 개발 중입니다(TSMC 연차보고서).

투자자는 무엇을 확인할까

패키징 솔루션 공급망은 인터포저·기판·본딩·검사·열 소재·광 부품으로 넓습니다. 고객 인증·양산 수율·단가·고객 의존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HBM·3D 패키징, 반도체 기초도 참고하세요.

민들레의 생각: 다음 경쟁은 트랜지스터 숫자보다 연결과 열 관리에서 갈릴 수 있습니다. 실제 채택과 반복 매출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용입니다.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HBM·3D 패키징·칩렛·유리기판·실리콘 포토닉스, AI 반도체의 연결고리

안녕하세요. 민들레입니다. AI 반도체는 미세공정뿐 아니라 칩과 메모리를 연결하는 패키징이 성능을 좌우합니다.

HBM은 대역폭, 3D 패키징·칩렛은 연결, 유리기판은 기반, 실리콘 포토닉스는 광 연결을 담당합니다. 시연과 양산은 구분해야 합니다.

HBM과 3D 적층, 칩렛, 유리기판, 실리콘 포토닉스가 연결된 AI 반도체 패키지 개념도

<AI용 패키지는 메모리·연산·기판·광연결을 함께 설계하는 방향으로 진화합니다.>

HBM 패키징

HBM은 DRAM을 TSV로 수직 적층해 GPU에 넓게 연결합니다. 대역폭은 높지만 수율·발열이 과제이며, SK하이닉스 iHBM은 냉각을 통합하는 방식입니다(자료).

3D 패키징 기술

2.5D는 인터포저 위에 칩과 HBM을 놓고, 3D는 다이를 쌓습니다. 속도·전력은 개선되지만 열과 조립 난도가 높습니다. TSMC CoWoS·SoIC가 대표 사례입니다(자료).

칩렛 설계

칩렛은 CPU·GPU·입출력을 작은 다이로 나눠 조립합니다. 공정 혼합과 재사용이 장점이지만 인터페이스와 검증이 필요합니다.

유리기판 반도체

유리기판은 평탄도가 높아 대형 패키지의 휨을 줄이고 배선을 늘릴 잠재력이 있습니다. Intel도 광 연결 통합을 장점으로 제시하며, 수율·인증은 과제입니다(Intel 발표).

실리콘 포토닉스

실리콘 회로와 레이저로 칩 사이 데이터를 빛으로 보냅니다. 대역폭·전력 개선 여지가 있지만 정렬과 열 관리가 과제입니다(Intel 설명).

투자자는 무엇을 확인할까

수혜 공급망은 HBM뿐 아니라 기판·본딩·열 소재·검사·광 부품으로 넓어집니다. 개발 발표와 양산 매출, 수율·고객 의존도를 구분해야 합니다. AI 반도체·전력 경쟁, 데이터센터 물 수요도 참고하세요.

다섯 기술이 실제 제품에서 함께 양산되는지가 AI 반도체 사이클의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용입니다.

엔화 급락·급등, 우리 주식에 호재인가 악재인가

엔화 움직임은 한국 주식에 무조건 호재나 악재가 아닙니다. 엔화 급락 한국 주식 효과 는 일본과 경쟁하는 수출주에는 부담이지만, 위험선호가 강하면 외국인 수급에 도움이 됩니다. 급등은 경쟁력에는 긍정적이어도 캐리 청산이면 시장 전체에 충격입니다. 엔...